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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패션위크가 특별한 이유 ソウル・ファッションウィークが特別な理由

    서울패션위크가 특별한 이유 | DDP에서 느끼는 ‘도시째 바뀌는’ 서울의 열기 ソウル・ファッションウィークが特別な理由|DDPで感じる「街ごと変わる」ソウルの熱気 처음엔 그냥 사진 찍으러 갔던 날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 DDP 앞에 갔던 건 서울패션위크 때문이 아니었어요. 그냥 평소처럼 카메라 들고 동대문 쪽을 걷다가, 뭔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걸 느꼈거든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고, 옷차림도 되게 세련됐고, 공기 자체가 약간 들뜬 느낌이었어요. 그게 서울패션위크였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 순간부터 이 행사가 진짜 궁금해졌어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랄까요. 最初は、ただ写真を撮りに行った日だった 正直に言うと、最初にDDP前を訪れたのはファッションウィーク目当てではなかったんです。いつものようにカメラを持って東大門エリアを歩いていたら、なんだか空気がまったく違うことに気づいて。人がめちゃくちゃ増えていて、みんなのコーディネートも洗練されていて、街全体がちょっと浮き立っているような感じがしたんですよね。それがソウル・ファッションウィークだったと後から知ったんですが、その瞬間からこのイベントがすごく気になり始めました。単なるファッションショーじゃなくて、街そのものが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感覚というか。    DDP 앞 광장의 분위기 / DDP前広場の雰囲気 서울패션위크란? 도시 전체가 런웨이가 되는 특별한 이벤트 서울패션위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이벤트 중 하나예요. 단순히 컬렉션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울의 지금 이 순간의 공기감, 디자인 감각,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의 열기가 한꺼번에 모이는…

  • Travel,  Food & Cafe

    南大門市場のリアルなソウル|本物のソウルに出会える場所 / 남대문시장 | 진짜 서울을 만나는 곳

    南大門市場の魅力を歩く|600年の歴史が息づくソウルの台所 / 남대문시장의 매력을 걷다|600년 역사가 숨 쉬는 서울의 부엌 ソウルの中心部に降り立つと、どこからともなく漂ってくる香ばしい匂い。路地を一本入れば、そこにはまるで時が止まったかのような活気あふれる世界が広がっている。南大門市場——ここは単なる市場ではない。600年以上もの間、ソウルの人々の暮らしを支え続けてきた「生きた歴史」そのものだ。朝早くから夜遅くまで、商人たちの威勢の良い声が響き渡り、数え切れないほどの商品が所狭しと並ぶこの場所は、韓国が誇る「ソウルの台所」として今なお進化し続けている。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있어요. 바로 남대문시장이에요.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울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전통시장 중 하나거든요. 1만 개가 넘는 점포에서 1,7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니, 그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이 거대한 시장은, 한국 경제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서울 서민 문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市場の歴史と成り立ち | 시장의 역사와 탄생 南大門市場の歴史は、朝鮮王朝初期にまでさかのぼる。太宗時代(1414年頃)に漢陽(現在のソウル)の崇礼門(南大門)周辺で自然発生的に形成された市場が、その始まりとされている。当時から商人たちが集まり、日用品や農産物の取引が活発に行われていた。朝鮮時代には国の公認市場として「七牌市廛」とも呼ばれ、国中から物資が集まる重要な商業拠点であった。 日本統治時代には近代的な商業施設として再整備され、韓国戦争後の1960年代には復興のシンボルとして急速に発展した。特に1970〜80年代の高度成長期には「何でも揃う市場」として全国に名を馳せ、地方から仕入れに訪れる商人たちで毎日ごった返していた。2008年の崇礼門火災事件は市場にとっても大きな衝撃であったが、地域一体となった復興努力により、市場はさらに活気を取り戻した。 남대문시장의 역사는 조선 초기인 1414년(태종 1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숭례문(남대문)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거예요. 조선시대에는 ‘칠패시전’이라고도 불리며 전국 각지에서 물자가 모이는 중요한 상업 거점이었답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근대적 상업시설로 재정비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