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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 벚꽃 산책 & 서울달 열기구 / 汝矣島 国会議事堂の桜散歩 & ソウルダル気球 PART1
Travel & Culture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 2026년 4월 여의도 벚꽃 시즌 산책 국회의사당에서벚꽃과 함께 国会議事堂で桜とともに — 汝矣島の春を満喫する一日散歩 여의도 국회의사당· 입장 무료· 서울달 열기구 🇰🇷 한국어 🇯🇵 日本語 “벚꽃 구경하러 여의도에 왔다가, 국회의사당까지 걸어 들어가게 될 줄은 몰랐다. 생각보다 훨씬 웅장하고, 분수대 앞에 서니까 괜히 가슴이 뛰더라.” 桜を見に汝矣島へ来たのに、気がつけば国会議事堂の中まで歩いていた。思っていたよりずっと荘厳で、噴水の前に立ったら、なぜか胸が高鳴った。 Quick Info — 국회의사당国会議事堂 基本情報 Address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ソウル市 永登浦区 議事堂大路1 Admission / 입장료 Free 무료 入場料 無料 Hours / 참관시간 평일 09:00–18:00토요일 09:00–13:00 平日 09:00〜18:00 / 土曜 09:00〜13:00 Access / 교통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地下鉄9号線 国会議事堂駅 1番出口 Reservation / 예약 참관 3개월 전~3일 전 예약 見学は3ヶ月前〜3日前に予約 Note / 참고 신분증 필수 지참 身分証携帯必須 01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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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벚꽃길, 서울에서 가장 긴 봄의 터널을 걷다 | 安養川の桜並木、ソウルで一番長い春のトンネルを歩く
ソウル陽川区を流れる安養川沿いに約10km続く桜並木道を実際に歩いてきた記録。映花亭の丹青と桜が織りなす絶景、アクセス情報、おすすめの時間帯まで、写真とともに詳しく紹介します。人混みを避けて静かに桜を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の穴場スポッ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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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정월대보름 축제, 안양천 둔치에서 보낸 겨울 밤 | 陽川区の小正月祭り、安養川河川敷で過ごした冬の夜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볏짚 달집이 타오르고, 소원을 빌고,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인 겨울 밤. ソウル陽川区の安養川河川敷で開催された小正月の民俗祭り。藁の塔が燃え上がり、願いを込め、地域の人々が集まった冬の夜。 01 — THE FESTIVAL GROUNDS 안양천 둔치가 축제 마당으로 바뀌던 날 安養川の河川敷が祭りの広場に変わった日 2월 마지막 토요일,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아래 둔치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가 열렸어요. 오후 3시부터 시작이었는데, 도착하니까 이미 사람들이 꽤 모여 있더라고요. 아파트 단지 사이로 펼쳐진 널찍한 야구장 두 개가 통째로 축제 마당이 됐죠. 텐트가 줄지어 서 있고, 한쪽에는 커다란 솟대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게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왔어요. 주변에 아파트가 빼곡한 전형적인 서울 풍경 한가운데서 이런 전통 축제가 열린다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동시에 정겹기도 하더라고요. 떡메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같은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여기저기 있었고, 아이들 손잡고 온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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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서촌까지, 서울의 오래된 장면을 천천히 걷던 오후
景福宮の守門将交代式から西村の路地歩き、Camel Coffee西村店まで、ソウルの伝統と日常を写真とともに静かにたどった散歩記録。アクセス情報、見どころ、カフェメニューのメモもあわせてまと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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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백제의 숨결이 흐르는 가을 소도시 산책 | 公州、百済の息吹が流れる秋の小都市散歩
서울에서 불과 두 시간,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도시가 나타난다.1,500년 전 백제의 왕도였던 공주는 지금도 그 시절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고즈넉한 골목과 금강 물줄기 사이에서 조용히 여행자를 맞이한다. ソウルからわずか2時間、高速道路を降りると時間がゆっくり流れる街が現れる。1,500年前に百済の王都だった公州は、今もその時代の息吹をそのまま抱きながら静かな路地と錦江の流れの間で、旅人をそっと迎えてくれる。 01 — FIRST IMPRESSION 처음 만난 공주, 그 묘한 시간의 결 初めて出会った公州、あの不思議な時間の手触り 공주에 도착한 건 가을이 한창 무르익던 어느 오후였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느낀 건, 공기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서울의 빽빽한 빌딩 숲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 가을 특유의 차갑고도 달콤한 공기가 온몸을 감쌌다. 도심 한복판인데도 어디선가 낙엽 태우는 냄새가 희미하게 섞여 들어왔고, 그 순간 나는 이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을 직감했다. 공주시는 충청남도 중앙에 자리한 인구 약 11만의 소도시다. 475년부터 538년까지 63년간 백제의 수도 웅진(熊津)이었던 이 도시는, 찬란했던 왕국의 기억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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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ウォンの漢江クルーズ|汝矣島から乗る漢江バス、移動手段を超えた小さな船旅
SEOUL · YEOUIDO · HANGANG BUS 3,000ウォンの漢江クルーズ 汝矣島から乗る漢江バス、移動手段を超えた小さな船旅 3,000원으로 즐기는 한강 위의 작은 여행, 여의나루에서 잠실까지 APRIL 2026 — YEOUIDO, SEOUL 한강버스를 처음 탔을 때의 솔직한 감상은, “이걸 3,000원에 탈 수 있다고?” 유람선이라고 해도 될 만한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지는데, 교통카드 한 번 찍으면 끝이라니. 이동수단이라기보다는 한강 위에서 잠시 여행자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의나루 선착장에서 출발해 압구정, 옥수, 뚝섬을 지나 잠실까지. 다리 아래를 지나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천천히 바뀌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서울이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였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漢江バスに初めて乗ったとき、正直驚きました。「これが3,000ウォンで乗れるの?」と。窓の外に広がる景色はまるで遊覧船そのもので、交通カードをタッチするだけで乗れるなんて信じられませんでした。移動手段というよりも、漢江の上でしばし旅人になれるような感覚。汝矣ナル船着場を出発し、狎鷗亭、玉水、トゥクソムを経て蚕室まで。橋の下をくぐり、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ソウルのスカイラインを眺めていると、ソウルがこんなに美しい街だったのかと、改めて気づかされました。 漢江バスの船上から望む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霞の中に浮かぶ姿が幻想的だった BOARDING · 탑승 체험 · 乗船体験 첫 배를 타기 위한 아침, 여의나루 선착장에서 주말 첫 배를 타기 위해 10시 30분까지 여의나루 한강버스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10시 30분부터 번호표를 나눠주는데, 이 번호표는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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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하늘 위의 공원을 걷다 | 真夏、空の上の公園を歩く
Seoul Photo Walk 한여름, 하늘 위의 공원을 걷다真夏、空の上の公園を歩く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 ソウル上岩洞 ハヌル公園 Seoul Photo Walk2026. 03. 31서울 마포구 상암동 | ソウル麻浦区上岩洞 서울이라는 대도시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늘공원은 도시의 소음에서 한 발짝 벗어난 특별한 장소입니다.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안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수도권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되살린 곳으로, 해발 약 98미터 높이에서 서울의 하늘과 한강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이 일품인 곳입니다. 특히 저는 한여름, 그것도 꽤 더운 날에 이곳을 방문했는데요. 더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만난 풍경은 땀을 흘리며 올라간 보람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ソウルという大都市のど真ん中に、こんな場所があるのかと思うほど、ハヌル公園は都市の喧騒から一歩離れた特別な場所です。麻浦区上岩洞、ワールドカップ公園内に位置するハヌル公園は、かつて首都圏最大のゴミ埋立地だった蘭芝島を生態公園として再生させた場所で、海抜約98メートルの高さからソウルの空と漢江を同時に見下ろせる絶景スポットです。特に私は真夏の、かなり暑い日にこの場所を訪れましたが、暑さにもかかわらず、ここで出会った風景は汗を流して登った甲斐を十分に感じさせてくれました。 01 — 한강이 보이는 하늘 위의 전망 한강과 서울 스카이라인, 하늘공원에서 담다漢江とソウルのスカイライン、ハヌル公園で撮る 하늘공원 정상에서 바라본 한강과 성산대교 / ハヌル公園頂上から望む漢江と城山大橋 하늘공원의…



